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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sue

효성그룹과 태광실업의 차이

태광의 비리에선 결국 한사람을 죽음으로 몰고,
효성의 비리는 혐의점 없음으로 종결이 났다.
이것이 이나라의 정치이며 정도인듯 하다.

태광의 비리를 캐기위해 얼마의 시간과 노력을 했을것인가?
그렇게 하여 한 나라의 수장을 죽음으로 몰게 하더니
효성 비리를 접수하고 대충 마무리하여 혐의점 없음이라니....

또한 자기 자본보다 몇십배가 되는 하이닉스 인수에 나서질 않나?
여기에도 어떤 힘을 등에 업고 하는짓 아닌지....

이나라의 정치와 정도는 아직 갈길이 멀고도 험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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