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전에 인터넷매체를 통하여 결별소식을 듣던차에 오늘 우연찮게 인터뷰를 보게 되었네요.
어차피 두분이 헤어진거에 대해선 안타까움을 저버릴수 없지만....
공인이기에 세간의 주목을 받는 입장에서 인터뷰가 있었는데
윤정씨는 서로 좋은 감정으로 헤어졌다는 뉘앙스만 남긴 반면에
홍철씨는 상대방 입장을 알고나서 솔직한 이야기를 할수있다는 뉘앙스를 남기더군요,
정말이지 인터뷰를 보면서 안타까움을 감출수가 없더군요
어차피 같은 직종에 종사하면서 서로 안볼사이도 아니고 서로 좋은 감정으로 헤어졌다면..
계산적이 아닌 서로를 위하는 인터뷰였으면 더욱 보기 좋아을 텐데 하는 작은 생각이었읍니다,
아무튼 두분이 잠시나마 서로 좋아했던 감정을 마음속에 간직하시고 좋은 사이로 남았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어차피 두분이 헤어진거에 대해선 안타까움을 저버릴수 없지만....
공인이기에 세간의 주목을 받는 입장에서 인터뷰가 있었는데
윤정씨는 서로 좋은 감정으로 헤어졌다는 뉘앙스만 남긴 반면에
홍철씨는 상대방 입장을 알고나서 솔직한 이야기를 할수있다는 뉘앙스를 남기더군요,
정말이지 인터뷰를 보면서 안타까움을 감출수가 없더군요
어차피 같은 직종에 종사하면서 서로 안볼사이도 아니고 서로 좋은 감정으로 헤어졌다면..
계산적이 아닌 서로를 위하는 인터뷰였으면 더욱 보기 좋아을 텐데 하는 작은 생각이었읍니다,
아무튼 두분이 잠시나마 서로 좋아했던 감정을 마음속에 간직하시고 좋은 사이로 남았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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