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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강 살리기

요즘 한창 말들이 많은데..
항상 정부에서 하는일은 모두 반대만 하는것이 일반화 된듯하다.

물론 재정의 조건도 있다하지만
무조건 반대라는 입장은 아닌듯하다.

예전에 경부고속도로 착공시에도 얼마나 많은 반대를 했던가.
그러나 지금은 어떠한가..

모든 큰사업은 역사가 훗날에 빛을 볼거라 생각한다.

한긴 반대당에서 그것을 이슈화하여 국민들의 주목을 받을진 모르나...

개인적으론 그나마 괴안은 사업이라 생각은 든다.